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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VIEW] 힙한 생활 혁명
작성자 비욘드제이프로젝트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2-22 11: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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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49

재미있는 책을 읽었어요.

"힙한 생활 혁명"


이전엔 투자 일을 했었고, 지금은 브랜드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어떤 소비를 할까, 그리고 이 다음엔 어떤 형태의 라이프스타일이 각광을 받고, 사람들은 또 어떤 삶을 동경하게 될까,

이런 생각을 항상 습관적으로 하게 되는데요.


약간 오글거리지만 또 나름 흥미로운 제목의 책을 추천받아서 요 며칠 짬짬이 읽어보았어요.

사실 출간된지는 꽤 되어서, 책이 나왔을 당시의 미국과 지금의 미국과는 또 많이 달라졌겠지만,

미국에 사는 일본인의 눈으로 "힙스터"의 삶을 조명한다는 의미에서 흥미로웠는데요,


브루클린, 포틀랜드 등을 중심으로 어떤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그게 어떻게 "힙"한 소비 행태, 생활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쭉 설명해주는데,

마침 지난 달 브루클린을 다녀와서인지 "오 여기 내가 갔던 곳이네!" "와 그사람이 말한 브랜드가 이거였구나!" 하면서,

미국 사는 친구 얘기 듣듯이 재밌게 읽었어요.


저는 미국생활을 마치고 돌아온지 올해로 10년이 되는데요,

10년전의 미국과 지금의 미국은 정말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어느 새 관광객 모드로 맨하탄이랑 브루클린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데, 도쿄의 힙과는 또 다른 미국스러움이 더해진 "힙"을 느낄 수 있었고,

서부에서만 불고있는 바람인가싶었던 환경과 오리진에 대한 관심, 그리고 가치소비의 비중 등이 어느 새 동부에도 만연함을 느꼈어요.


물론, 제가 경험하고 온 부분이 미국 전체의 소비 트렌드를 대변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트렌드가 점점 각광을 받고 있다는건 새겨볼만 한 것 같아요.


가치를 중시하는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매일매일 넘어짐과 일어섬을 반복하고 있는 제게는 이런 변화가 위로로 다가오더라고요.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내서 싼 값에 파는 주얼리,

싼 값에 사서 그 시즌에 착용하다가 잃어버려서 사라지는 주얼리,

그런 주얼리가 아닌,


좋은 품질로, 정성스럽게 제작해서 판매하는 주얼리,

또 나를 위한, 그녀를 위한 선물로 만나게 되어 일상을 공유하고, 시간이 지나도 빛을 잃지 않아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주얼리,

그런 주얼리를 만들겠다는 초심,

한번 더 다짐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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